Laminar IP의 파트너변리사이자 호주변호사 자격을 갖춘 김현태 변호사는 20년 가까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글로벌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리하면서 상표의 검색과 출원, 등록에서부터 라이센싱, 실사, 이의 제기 및 취소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가 대리하고 있는 고객들은 엔터테인먼트, 패션, 식품, 프랜차이즈, 의료기기, 전자제품, 에너지, 금융, 교육, 운송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구축된 변리사들과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들과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국제적인 사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 및 법학을 전공하고 호주 및 해외의 로펌, IP펌 및 기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김현태 변호사는 명실공히 호주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가로 꼽힙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2019년 중국지식재산청(CNIPA)에서 설립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자문센터에서 호주에서는 유일하게 호주법 자문인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한국 기업의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시 필요한 지식재산권법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